본문 바로가기

즐거운 세상속으로/건축 & 인테리어

캐나다 온타리오 주 전원주택과 148번째 좋은글

인생은 단지 걸어다니는 그림자일 뿐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리고 우리의 과거는 모두 바보들이
죽음으로 가는 길  비춰 주었을 뿐.

꺼져간다,꺼져간다,  짧은 촛불이여!

인생은 단지 걸어다니는 그림자
무대 위에 나와서 뽐내며 걷고 안달하며

시간을 보내다 사라지는 서툰 배우:

인생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소음과 분노로 가득찬 백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