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이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명당'이 이날 오전 8시 15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명당' 측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누적 관객수 200만 돌파에 감사하는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명당은 CGV 메가박스,롯데시네마 등 대한민국 대표 극장 사이트와 예매 사이트에서 3040세대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3인 이상 가족 관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같이 '명당'이 폭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이다. 최근 JTBC '라이프'와 tvN '아는 와이프'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던 조승우와 지성, 그리고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 등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데뷔 이후 모든 작품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쳤던 조승우는 이번 '명당'을 통해 천재 지관 '박재상' 역을 맡아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표현, 영화의 중심축이 되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공개된 인증샷에는 '200' 모양의 초가 꽂혀 있는 케이크를 든 채 숫자 '2'를 연상케 하는 브이 포즈를 취한 조승우 지성 김성균 유재명 이원근 그리고 박희곤 감독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다.

 

'명당'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출처 # 경기일보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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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주목해야 할 스릴러 영화 '콜'이 대체 불가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배우 박신혜, 전종서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스크린과 TV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팔색조 박신혜와 '버닝'(2018)으로 단숨에 영화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전종서가 신작 '콜'에서 만난다.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일찌감치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드라마, CF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 준 박신혜는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7번방의 선물'(2012), '상의원'(2014), '형'(2016), '침묵'(2017)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콜'에서 박신혜가 맡은 현재에 살고 있는 여자 '서연' 역은 우연히 과거로부터 온 전화를 받게 되며 상상치도 못한 일을 맞닥뜨리게 되지만 강단 있게 맞서는 인물로, 박신혜는 '서연'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 줄 예정 이다.

 

거장 이창동 감독의 '버닝'(2018)에서 당당하게 여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화려하게 등장한 전종서는 독보적인 매력이 넘치는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 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버닝'에서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한 연기를 보여주며 일찌감치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모은 전종서는 <콜>에서 과거에 살고 있는 여자 '영숙' 역을 맡았다.

 

그녀는 우연히 미래로 연결된 전화가 자신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라 믿고 위험한 선택도 마다 않는 '영숙'이란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열연을 펼칠 예정 이다.

 

영화 '콜'의 연출을 맡은 이충현 감독은 14분 분량의 단편영화 '몸값'(2015)으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단숨에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젊은 신예로, 이번이 그의 장편 데뷔작 이다.

 

'뷰티 인사이드'(2015), '럭키'(2015), '아가씨'(2016), '침묵'(2017), '독전'(2018) 등 신선한 기획으로 다양한 장르의 화제작을 내놓은 용필름이 제작하고 NEW가 투자, 배급을 맡은 '콜'은 조연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경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신혜, 전종서의 캐스팅 확정 소식과 영화계가 주목하는 화제의 신예 감독 데뷔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콜'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기사출처 _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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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공 워너브러더스 픽쳐스, 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작 ㈜영화사 금월, 공동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의 주연 배우 김다미가 제22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에서 ‘슈발누와르 최고여배우상’을 수상했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8월1일 폐막한다.

 

김다미가 수상한 슈발누와르 경쟁 부문은 판타지아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으로 새롭고 다양한 14편의 국내외 작품이 경쟁 하는 분야다.

 

영화제 측은 ‘마녀’ 에서 김다미는 감정적인 측면이나 물리적인 측면 모두 복잡다단한 연기를 완벽 하게 선보이며 기존에 없던 파워풀한 여성 히어로 캐릭터를 성공적 으로 만들어 냈다”고 평했다.


 

 

 

' 마녀 ' 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이다.

 

김다미는 자윤을 연기 했다.


 

 

 

 

기사 출처 : 서울 뉴스핌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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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내한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 홍보 차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아홉 번째로 한국을 찾은 톰 크루즈는 입국장을 찾은 한국 팬들에게 미소로 화답했다.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등으로도 유명한 헨리 카빌은 이번이 첫 내한. 그는 톰 크루즈와 같은 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스타트렉 비욘드’(2016)로 한국을 찾은 사이먼 페그는 이번이 두 번째 한국 방문. 그는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16일 오후부터 공식 일정에 참여한다. 오후 2시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내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오후 6시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 국내 팬들과 만난다.

 

 

17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되는 직격인터뷰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도 참여한다. 과연 이들이 ‘런닝맨’ 멤버들과 어떤 미션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들의 출연 분은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25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기사 출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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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김다미-조민수-박희순-최우식 주연 <마녀>는 9만 44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2만 424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권상우-성동일-이광수 주연 <탐정: 리턴즈>(241만 533명)가, 3위는 관부재판 실화 김희애-김해숙 주연 <허스토리>(10만 2626명)가, 4위는 범죄 액션 드라마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6만 2920명)가, 5위는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541만 5795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오션스8>, <미드나잇 선>, <독전>, <여중생A>, <빅샤크: 매직체인지> 등이 박스오피스 10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마녀>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기사 출처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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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다. 작은 정사각형 흑백영상이 스크린에 잠시 머물다가 컬러 와이드 화면으로 갑작스레 확장된다. 이 영화는 크게 봐야 제 맛이라는 강조로 읽힌다. 꽉 막힌 자동차전용도로 위 차마다 각기 다른 음악이 흐르다가 차 속 한 여자가 노래를 부르면서 영화는 판타지로 빠져든다. 차 밖으로 나온 사람들이 노래를 이어 받으며 군무를 펼치는 장면은 왜 이 영화가 와이드 화면을 매개체로 택했는지 뚜렷이 드러낸다.

‘라라랜드’는 뮤지컬영화다. 노래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어 결말까지 이어지며, 춤이 추임새 역할을 한다. 뮤지컬영화의 전성기는 20세기 전반기였다. 이제는 주류에서 밀려난 뮤지컬영화를 스크린에 소환하면서 ‘라라랜드’는 뮤지컬의 전설들을 활용한다. 여러 영화들을 인용하며 ‘꿈의 공장’ 할리우드를 품은 도시 로스앤젤레스(약자 LA는 계명 라와 똑같다. ‘라라랜드’는 로스앤젤레스라는 꿈의 나라를 의미하기도 한다)를 예찬한다.


은근한 오마주 그래서 더 고급스러운

이야기는 얼개는 그리 특별하지 않다. 연기에 대한 꿈을 키우며 6년째 오디션을 전전하는 무명배우 미아(엠마 스톤)와 정통 재즈의 길을 가고 싶어하는 고독한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의 사랑을 그린다. 세상이 받아들이진 않는 열정 탓에 가슴앓이하던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이루고 꿈에 다가가는 과정은 단순하고 명료하다. 감독은 이야기로 감정의 진폭을 키우기보다 노래와 춤과 영상기술에 기대 정서적 호응을 기대한다. 뮤지컬영화 황금기에 찬연히 빛났던 영화들을 오마주하며 관객을 유혹한다.

‘라라랜드’는 여러 영화들을 오마주하되 노골적이지 않고 은근하다. 예를 들면 이런 식. 파티장에서 우연히 재회한 미아와 주차된 차를 찾아 함께 걷던 세바스찬은 가로등 기둥을 잡고 손과 발을 벌린다. 기둥을 도는 큰 몸짓까지는 안 해도 고전 뮤지컬 영화 ‘싱잉 인 더 레인’(1952)의 저 유명한 장면(빗 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추던 진 켈리가 가로등 기둥을 잡고 도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두 사람이 가볍게 탭 댄스를 출 때 고전영화 팬이라면 배우 진저 로저스와 프레드 아스테어의 하모니가 빛나는 ‘탑햇’(1935) 등을 연상하게 된다. 뮤지컬영화에 대한 헌사는 프랑스영화 ‘쉘부르의 우산’(1964)으로까지 이어진다. 파티장을 찾았다가 차가 견인된 사실을 알고 인적 드문 밤길을 걷는 미아의 모습은 ‘쉘부르의 우산’의 쥐느비에브(카트린 드뇌브)와 포개진다. 

고전 뮤지컬영화에 대한 인용은 짧아서 오마주가 아니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도입부의 역동적인 군무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를 떠올린다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니나, 무관하다 해도 맞다(영화 제작진과 배우들은 ‘싱잉 인 더 레인’과 ‘탑햇’ ‘스윙 타임’ ‘밴드웨건’ 등을 관람했다고 한다).

뮤지컬영화가 아닌 ‘이유 없는 반항’(1955)은 아예 한 장면을 등장시킨다. 미아와 세바스찬이 고전영화 상영관 리알토에서 데이트를 하며 보는 영화가 ‘이유 없는 반항’인데 영화 상영 중 필름이 불타면서 관람은 중단된다(이 장면은 ‘시네마천국’을 떠올린다). 대신 두 사람은 ‘이유 없는 반항’ 속 장소인 그리피스천문대를 찾아간다. 방황하는 청소년 짐(제임스 딘)이 전학 간 학교의 불량한 패거리들과 싸움을 벌이는 그리피스천문대에서 미아와 세바스찬은 춤과 노래로 밀어를 속삭인다. 뮤지컬영화들은 ‘찔끔 인용’하면서 ‘이유 없는 반항’의 경우 영화 속 장소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며 오마주한다. 뮤지컬영화에 대한 헌사는 짧게, 극영화에 대한 인용은 길되 다른 방식으로 차별화한다. 이중적인 전략인 셈이다. 굳이 옛 영화들을 강조하지 않으면서도 고전의 향기에 기댄다.


음악과 영화와 LA에 바치는 영상 헌시

‘라라랜드’를 이해하기 위해선 감독 데이미언 셔젤(31)의 삶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미국 동부에서 나고 자란 셔젤은 어려서부터 영화를 꿈꿨다. 영화에 빠져 살다 음악을 접했고, 곧 음악을 삶의 목표로 삼았으나 재능이 없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는다. 음악에 미쳐 밴드부 활동을 하던 셔젤의 고등학교 시절은 그의 전작 ‘위플래쉬’에 녹아있다. ‘위플래쉬’가 꿈을 향한 광기를 묘사했다면, ‘라라랜드’ 꿈을 둘러싼 낭만과 낙담, 체념 등 다채로운 감정들을 리듬에 싣는다.

셔젤 감독은 ‘위플래쉬’에 이어 ‘라라랜드’에서 재즈를 스크린 중심에 세운다. ‘위플래쉬’의 냉혈 교수 플레처(J. k. 시몬스)는 재즈의 순수함을 강조한다. 스타벅스에서 틀어주는 음악만 재즈로 받아들이는 대중을 경멸한다. 플레처 교수의 생각은 세바스찬이 이어받는다. 세바스찬은 정통 재즈 뮤지션들이 연주하던 바가 브라질 음악 삼바를 들려주고 스페인 음식 타파스를 파는 괴이한 곳으로 바뀌자 분노한다. 그의 꿈은 정통 재즈를 들을 수 있고 자신이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바를 운영하는 것이다.

LA에 대한 헌사도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다. 셔젤은 고교 졸업 뒤 자신의 옛 꿈이었던 영화로 삶의 목표를 선회한다. 하바드대학에 진학해 영화를 공부하고 졸업 뒤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업계에 뛰어든다. 어려서부터 영화를 열망했던, 그래서 할리우드를 동경했을 그는 ‘라라랜드’에서 LA를 예찬한다. 세바스찬과 미아가 제대로(!) 된 재즈를 듣기 위해 찾아가는 곳은 허모사 해변의 라이트하우스 카페다. 1954년 문을 연 재즈 카페로 LA의 명소다. 두 사람이 ‘이유 없는 반항’을 관람하는 극장 리알토는 1917년 문을 연 곳이다. 그리피스천문대 등 여러 영화들의 배경이 됐던 LA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포착하며 감독은 연심을 드러낸다. 요컨대 ‘라라랜드’는 음악과 영화와 LA에 대한 뜨거운 사랑 고백인 셈이다.


라제기 기자 wenders@hankookilbo.com
[기사출처_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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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를 오는 2017년 1월 초에 만날 수 있다.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등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을 갈아타는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 이형(차태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형은 자신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아챈 엉뚱한 여고생 스컬리(김유정 분)와 함께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이어주며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낸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변동된 개봉시기를 알림과 동시에,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 이형은 우등생 여고생(김윤혜 분)부터 이혼 위기에 처한 형사(성동일 분), 모태솔로 선생님(배성우 분), 그리고 치매 할머니(선우용여 분)까지 끊임없이 다른 이의 몸을 갈아탄다. 차태현의 4인 4색 코믹 연기를 만나볼 기회다. 

또한, 선우용여, 성동일, 배성우 등 배우들은 마치 자신의 몸 속에 차태현이 들어온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연기해 내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하기 때문에’의 기존 개봉일은 11월16일이었다. 당시 개봉일 변경된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이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서”라고 전해졌다. 오는 2017년 1월 초 개봉으로 확정 지은 ‘사랑하기 때문에’는 새해 첫 코미디 영화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조명현 기자 midol13@focus.kr
[기사출처_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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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신작 ‘라라랜드’가 12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눈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 

이번 ‘라라랜드’는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엠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수상, 제41회 토론토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13일 개막한 제52회 시카고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됐다. 국내에서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을 이루며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에도 등장하는 장면으로 보랏빛의 밤하늘과 그 아래 펼쳐진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 엠마 스톤의 강렬한 노란색 원피스까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마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이 영화는 마법이다”라는 카피까지 어우러져 올 겨울, 단 하나의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가 전할 전율과 감동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에는 ‘노트북’, ‘빅쇼트’의 라이언 고슬링, ‘버드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엠마 스톤과 ‘위플래쉬’의 폭군 선생 J.K. 시몬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노래와 댄스, 피아노 연주 등 수개월에 걸친 완벽한 준비로 열연을 선보인다. 

이어 R&B 소울의 대가 존 레전드가 출연과 더불어 OST에 참여해 ‘비긴 어게인’, ‘위플래쉬’를 잇는 또 한 편의 음악영화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직접 부른 ‘시티 오브 스타(City of Stars)’와 ‘오디션(Audition)’은 감미로운 선율과 아름다운 목소리, 가슴을 파고드는 가사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기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는 올 12월 극장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tar@bntnews.co.kr 
[기사출처_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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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주연의 디즈니 라이브 액션 '미녀와 야수'가 내년 3월 개봉을 확정하고 처음 공개됐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7일 '미녀와 야수'의 개봉일 고지와 함께 엠마 왓슨이 정면에 나선 스틸을 공개했다.

2017년 3월, 새롭게 공개되는 '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미녀 벨(엠마 왓슨 분)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기념비적인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켰다.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의 루크 에반스, 르 푸 역 조쉬 게드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등의 배우들이 가세해 환상의 조합을 완성했다. '드림걸즈', '브레이킹 던'의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초로 공개된 '미녀와 야수'의 첫 이미지는 벨로 분한 엠마 왓슨과 야수의 댄 스티븐스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미녀와 야수' 원작 애니메이션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처럼 노란 드레스를 입은 엠마 왓슨의 아름다운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일상복 역시 감출 수 없는 미모가 빛난다. 벨 역으로 캐스팅된 후 기쁨을 전했던 엠마 왓슨은 "1991년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의 엄청난 팬이다. 어릴 적에 그 영화를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른다. 모든 대사와 노래를 다 외웠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개스톤 역으로 등장하는 루크 에반스의 당당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이나 엠마 왓슨과 애절한 사랑을 이뤄 '미녀와 야수' 속 야수로 분한 댄 스티븐스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더불어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안 맥켈런이 맡은 시계 콕스워스, 엠마 톤슨이 분한 주전자 포트 부인,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한 촛대 뤼미에르, 구구 바샤-로가 맡은 빗자루 플리멧의 등장도 반가움을 전한다.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의 많은 팬들 또한 공개된 이미지에 대한 만족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는 1991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이 아닌 극영화의 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기록됐다.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모두 휩쓸며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명작을 원작으로 한 것은 물론 '미녀와 야수'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말레피센트', '신데렐라', '정글북' 등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라이브 액션으로 성공적으로 재탄생시킨 디즈니의 2017년 첫 라이브 액션이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한 '미녀와 야수'는 세기를 넘어 새로운 걸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2017년 3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성지연 기자 sjy0401@osen.co.kr
[기사출처_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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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주연배우 변요한의 스틸이 공개됐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이같이 밝히며 영화 속 수현으로 분한 변요한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가 30년 전의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평범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30년 후의 자신이라며 찾아 온 현재 수현(김윤석 분)을 만난 후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된 과거 수현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모은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행복한 한때를 보내던 과거 수현 앞에 현재 수현이 나타나고, 서로를 보고도 믿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비춰지며 이후에 펼쳐질 스토리에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현재 수현을 보는 과거 수현의 불안한 표정과 흔들리는 눈빛, 빗속에서 오열하는 과거 수현과 두 사람의 갈등이 치닫는 장면들은 과연 현재 수현이 그토록 되돌리고 싶었던 30년 전의 사건이 무엇일지 보는 이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죽마고우인 과거 태호(안세하 분)와 함께 바닷가에 앉아 있는 스틸은 먼저 공개된 현재 수현과 현재 태호(김상호 분)의 스틸과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해 극중 30년의 변함없는 우정을 지켜 온 이들의 스토리에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변요한의 꿀 떨어지는 눈빛과 따스한 미소들이 돋보이는 과거 수현의 모습들은 영화 속에서 보여줄 그의 달달한 매력을 예고해 여심을 더욱 설레게 한다.

인생을 뒤바꿀 10번의 기회를 얻게 된 현재 수현과 인생의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된 과거 수현,

두 수현의 이야기를 담은 스틸이 모두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올 겨울 인생을 뒤바꿀 10번의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판타지 드라마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성지연 기자 sjy0401@osen.co.kr
[기사출처_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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