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라이브액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일벗은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비현실적 외모 '내년 3월 개봉' 엠마 왓슨 주연의 디즈니 라이브 액션 '미녀와 야수'가 내년 3월 개봉을 확정하고 처음 공개됐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7일 '미녀와 야수'의 개봉일 고지와 함께 엠마 왓슨이 정면에 나선 스틸을 공개했다. 2017년 3월, 새롭게 공개되는 '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미녀 벨(엠마 왓슨 분)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기념비적인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켰다.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의 루크 에반스, 르 푸 역 조쉬 게드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등의 배우들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