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가 한밤 음주 교통사고를 낸 남편 황민씨가 오늘(30일) 경찰조사를 받는 다고 밝혔다.

 

박해미는 “유가족들에게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참담한 심정이다”면서 “죽을 죄를 지은 사람의 몸상태가 무슨 상관이냐. 30일 경찰서를 찾아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해미는 남편 황민의 음주 교통사고와 관련, 꿈도 펼쳐보지 못한 피해자들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그는 사망자들을 위한 보상 등 후속 대책을 논의 중에 있다. 또, 남편의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대해 “선처를 바라지 않는다.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사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서 ‘칼치기’ 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한 그는 “남편이지만 감싸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에 맞는 처벌을 꼭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호사 선임을 한 것과 관련해 “형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 아닌, 최선의 협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해미는 이번 사건으로 출연 예정이던 뮤지컬 ‘오!캐롤’에서도 하차할 것이라고 알렸다.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박해미는 28일 예정됐던 뮤지컬 ‘오! 캐롤’ 프레스콜 참석 취소를 시작으로 29일 공연에도 불참했다. 박해미가 맡은 에스더 역은 트리플 캐스팅으로, 우선 이날 공연은 김선경이 대신 투입됐다. 또한, 박해미는 지난 7월 17일 개막해 오픈런으로 공연 중인 뮤지컬 ‘키스앤메이크업’ 출연도 불투명하다.

 

28일 공연이 대체된 데 이어 31일에 예정된 박해미 캐스팅도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남편의 사고와 직접적으로 무관하지만, 박해미는 사고 소식이 알려진 뒤 자신이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단원들을 잃은 충격과 도의적인 책임에 스스로 활동을 ‘올스톱’ 했다.

 

 

 

 

기사 출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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