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협회 공식 레이블로 2월23일 발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지난해 10월 한국인 최초로 폴란드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의 콩쿠르 실황음반이 프리데리크 쇼팽 협회 공식 레이블로 내달 23일 발매된다.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도이체 그라모폰(DG)에서 발매한 '2015 쇼팽 콩쿠르 우승 앨범'과는 곡 구성부터 다른 또 하나의 실황음반이다. 이번 음반에는 본선 1차부터 3차까지 조성진이 각 단계에서 했던 대표적 연주들이 골고루 담겼다.

 

10월 3일에 열린 1차에서 연주한 쇼팽 에튀드 op.10-1와 op.10-10, 발라드, 10월 9일 2차에서 친 환상곡과 왈츠, 10월 14일 3차에서 친 네 곡의 마주르카 등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음반에서 눈에 띄는 것은 지난해 10월 21일 수상자 갈라 콘서트에서 연주한 쇼팽 협주곡 1번이다.

쇼팽 협주곡 1번은 조성진의 결선 연주곡으로, 결선 때보다 갈라 콘서트 연주가 더 좋았다는 쇼팽 협회와 조성진의 의견에 따라 이 녹음을 음반에 실었다.

 

앞서 발매된 도이체 그라모폰 실황음반에는 예선과 본선 1차에서 연주한 '녹턴 op.48-1', 2차에서 연주한 '소나타 op.35'와 '폴로네이즈op.53', 3차에서 친 '24개의 프렐류드 op.28' 등 4개 작품이 담겼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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