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개인전 '내숭 놀이공원' 16일 개막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속살이 비치는 한복을 입고서 도시에서 생활하는 현대 여성을 그린 한국화들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지하철 광고판 등을 통해 낯익은 한국화가 김현정 개인전 '내숭 놀이공원'이 오는 16일부터 4월11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어린 시절 즐겨갔던 놀이공원에 대한 추억을 담아낸다.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인 치마폭에 무언가가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반투명한 한복을 입은 숙녀가 놀이공원의 기구들을 즐기는것 뿐 아니라, 말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인형 뽑기, 간식 쇼핑, 인스타그램까지 일상 안에서의 다양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내숭 놀이공원'은 광고에서 낯익은 한국화 20여 점을 비롯해 신작 50여 점 등 총 78점이 전시된다. 특히 한국화와 신기술을 접목해 3D프린터로 제작한 작품도 선보인다.

 

김현정은 "2014년 첫 개인전보다 전시장 공간을 2배 가까이 늘렸고, 더 철저하게 준비했다"면서 "이번 개인전은 전시작품을 통해 놀이공원처럼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작가가 매일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료. 문의 (02)585-6556.

 


박정환 기자
출처_뉴스1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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