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개봉을 앞둔 에단 호크 주연의 감성 드라마 <본 투 비 블루>(감독 로버트 뷔드로)가 관람 전 알고 보면 즐거움이 배가되는 관람 포인트 BEST3을 짚어봤다.

 

-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에단 호크, 인생 연기 펼치다!

먼저 놓쳐서는 안될 관람 포인트 중 하나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에단 호크의 빛나는 인생 연기이다. “쳇 베이커의 영혼까지 재현하고 싶었다”는 남다른 각오를 밝히며 수 개월 동안 트럼펫과 보컬 레슨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는 에단 호크. 오랜 시간에 걸쳐 쳇 베이커의 연주 영상을 완벽하게 마스터한 그는 단 한 장면도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쳇 베이커만의 트럼펫 핑거링을 소화해내어 관계자는 물론 제작진이 깜짝 놀랄 만큼의 실력을 보여줬다.

 

- 환상적인 영상미, 무드 넘치는 분위기를 더하다!

로버트 뷔드로 감독과 각 분야별 제작진들의 긴밀한 협의 끝에 탄생된 환상적인 영상미는 파스텔블루와 브라운계열의 컬러로 레트로한 무드를 더한다. 해외 개봉 당시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무드 넘치는 판타지아!”(New York Times) 등의 극찬과 함께 자연스럽게 시대 미학을 포착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단 호크 역시 <본 투 비 블루>가 자랑하는 독창적인 영상미에 대해 “꿈의 미학”이라고 소개한 바 있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 풍성하고 감미로운 사운드트랙,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만나다!

이어 <본 투 비 블루>만의 감미로운 사운드 트랙 역시 관객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본 투 비 블루>의 사운드트랙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데이빗 브레드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고 트럼펫 연주자 케빈 터코트가 합류해 풍성한 재즈의 선율을 더했다. 특히 극 중 에단 호크가 ‘My Funny Valentine’과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를 직접 부른 장면은 절대 놓쳐서는 안될 관람 포인트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애틋한 감성 선사할 것이다.

 

<본 투 비 블루>는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가 모든 걸 잃고 다시 부르는 애틋한 고백을 담은 러브레터. 영화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된 이후 언론, 평단 그리고 관객들에게 만장일치 호평을 받고 있다. 에단 호크의 인생 연기부터 무드 넘치는 영상미 그리고 감미로운 재즈 선율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본 투 비 블루>는 오는 6월 9일에 개봉한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기사출처_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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