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이 '펀치'를 뛰어넘는 인생작을 만들 수 있을까.

 

김래원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에서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문제 학생들을 배려하고 도와주며 신뢰를 얻는 고등학교 생물교사에서 신경외과 전문의가 되는 홍지홍 역을 맡았다.

 

이 지홍 역은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 분)의 스승이자 키다리 아저씨로, 김래원은 밝고 강인해보이는 따뜻한 기운으로 혜정을 보듬어주며 가슴 설레는 사제지간의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그간 SBS '펀치'나 영화 '강남 1970'에서 무거운 연기를 소화해야 했던 김래원은 밝고 경쾌한 기운이 감도는 '닥터스'의 지홍 역에 이미 푹 빠져 연기를 하고 있다고. 이미 방송가에서 대본의 완성도가 높고, 캐릭터의 호감도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닥터스'이기에 김래원이 더욱 애정을 가지고 연기에 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닥터스'의 한 관계자는 최근 OSEN에 "김래원이 굉장히 열의를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도 이 지홍 역을 완벽한 캐릭터라고 생각하더라. 목적 의식이 뚜렷하고 매 촬영 때마다 진실되려 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라며 "배우가 극과 캐릭터에 호감을 느끼고 있으니 현장 분위기도 정말 좋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래원 역시 SBS를 통해 "'닥터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밝고 경쾌한 드라마인데다 새로운 메디컬 드라마여서 신선했다. 호감을 느꼈다"며 "제 스스로도 이 작품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굉장히 매력적인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이미 전작인 '펀치'에서 대상급의 놀라운 연기력을 뽐내며 '갓래원'이라 불린 김래원의 연기 변신은 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 드라마의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역시나 김래원과 박신혜가 보여줄 연기 호흡, 일명 케미스트리. 김래원과 박신혜는 실제 중앙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7살의 나이차가 있긴 하지만 촬영을 할 때마다 가슴 설레는 멜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제작 관계자들의 일관된 설명이다.

 

'닥터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 '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한 오충환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 parkjy@osen.co.kr
[기사출처_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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