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가 잘못된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영화감독 홍상수. 두 사람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찍으면서 인연을 맺었고, 지금까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뮤즈로 활약 중이다. 2015년 '지금은 맞고~' 이후 3편의 작품을 함께 했다. 그러나 이 배우와 감독의 협업 이면에는 비상식적인 사랑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도 그럴게, 홍상수 감독은 유부남이다. 유학 시절 만난 A 씨와 1985년 결혼했다. 슬하에 대학생인 딸도 있다. 이들은 지난 30년간 화목한 가정을 유지했다.

 

하지만 김민희가 나타난 이후 모든 게 바뀌었다.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한 것. 홍상수 감독도 그런 김민희의 관심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홍 감독은 급기야 그해 9월 가족을 떠났다. 지난해 9월 말, 아내와 딸에게 김민희의 존재를 알렸고, 압구정 집을 나섰다. 벌써 9개월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

 

홍 감독은 이후 김민희와 두 작품을 더 했다. 올해 2월 강원도에서 새 영화를 찍었다. 김민희와 정재영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지금은 맞고~'의 2탄 격이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5월, 칸을 함께 밟기도 했다. 홍상수는 칸에서 이자벨 위페르와 새 작품을 만들었고, 김민희는 이 영화에 특별출연을 한다는 명목이었다.

 

두 사람은 작품을 구실로 은밀한 연애를 지속하고 있었다. 둘의 관계는 현재 충무로 사람 대부분이 아는 공공연한 비밀. 영화 '아가씨' 관계자도 쉬쉬하고 있던 사실이다.

 

김민희와 부모 또한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한다. 김민희의 어머니는 홍 감독의 아내와 김민희의 다툼을 목격하기도 했다. 그의 어머니는 "빨리 정리되길 바란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현재 어느 누구도 둘의 사랑을 말릴 수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김민희의 부모도 더 이상 포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 감독 역시 친가족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

 

김민희의 소속사 역시 손을 뗀 상태다. 지난해 10월,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됐다고 한다. 소속사는 재계약을 포기했고, 현재 김민희는 개인 매니저를 고용해 혼자 활동 중이다.

 

한편 홍상수 감독이 집을 떠난 이후, 가족은 상처 속에 살고 있다. 홍 감독은 애처가였고, 딸바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가족에게 연락조차 없다고 한다.

 

장은성 기자 silver@tvreport.co.kr
[기사출처_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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