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부동산 가격 상승 젊은층 결혼 기피 요인”


계절의 여왕도 3포 세태를 막지 못했다. 올해 5월의 결혼과 출산이 모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산은 6개월째, 결혼은 3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을 보면 5월 출생아 수는 3만4400명으로 지난해 동월(3만6500명) 대비 5.8% 줄었다. 5월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0년 이후 역대 최저치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1년 전보다 줄어들고 있다.

 

5월에 결혼한 이들도 2만5500쌍으로 전년 동월(2만7900건) 대비 8.6%나 감소했다. 혼인 건수 역시 2000년 이후 5월 기준으로는 최저치다. 5월 혼인건수는 2013년 3만800건을 기록한 뒤 2014년부터 2만건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올해 혼인 건수는 3월(-8.1%)과 4월(-7.7%)에 이어 3개월 연속 급감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결혼과 출산은 모두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5월 누적 출생아 수(18만2400명)와 누적 혼인건수(11만9700건)는 모두 역대 최저치다.

 

통계청 관계자는 “주 혼인 연령층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데다 최근 실업률 상승과 부동산 가격 상승도 젊은층이 결혼을 기피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혼인건수와 가임기 여성 인구가 함께 줄면서 출생아 수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 4월 감소하던 사망자 수도 5월엔 증가세로 돌아섰다. 5월 사망자 수는 2만32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했다. 이혼 건수도 92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8% 늘었다.

 

[기사출처_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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