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가 종영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건넨 선물은 뭐였을까.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라이프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단순하게 혼술만 담은 것이 아니라 그들의 현실과 사랑에 시청자들이 잘 녹아들게끔 만들어 많은 공감을 샀다.
 
전작 ‘또 오해영’처럼 많은 화제를 낳진 못했지만 주 매니아층을 만들어내며 탄탄한 스토리를 구축해 나갔다. 그렇기 때문에 더 아쉽고, 더 아쉽지 않은 그들. 그들은 시청자에게 두 가지 선물을 건넸다.

# 따뜻한 힐링
‘혼술남녀‘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몇수째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그들의 선생님, 혹은 평범한 남녀가 등장하기도 한다. 그런 그들이 ‘혼자 술을 마시며’ 시청자들이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대신 건넨다.
 
‘혼술’은 앞서 말한 것 처럼 혼자 술을 마신다는 것의 줄임말이다. 단순히 회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실제로 있을 법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얘기를 담아 녹여냈다. 더이상 자신의 시간에 간섭받고 싶어하지 않는 일반인들의 트랜드를 적재적소에 보여준 것이다.
 
# 스타의 발견
아마 이번 ‘혼술남녀’를 통해 가장 빛난 사람이 있다면 바로 샤이니 키, 아니 김기범이 아니었을까. 그는 한 방송에 나와 ‘자신은 닭이다’고 외치며 ‘혼술남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실제 그의 말에 의하면 그는 표준어로 된 대본을 받아 모두 사투리로 고친다. 그만큼 열정도 대단하다는 의미다.
 
키는 단번에 주연이 아닌 작은 대학로 연극까지 섭렵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늘려왔다. 그 결과 ‘지구를 지켜라’에서 코믹한 연기를 했던 그는 자기 자신을 ‘믿고 보는’ 수식어로 만들었다. 이번 방송에서 키의 성장은 가히 놀라울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다이아 혹은 아이오아이의 정채연 또한 연기력에서 빼놓을 수 없다. 정채연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 정채연은 이번 활동을 통해 가수로서의 능력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길 까지 확실하게 뚫어놨다.
 
조연들도 확실히 빛났다. 공명부터 시작해 황우슬혜, 민진웅, 김동영까지 하나도 빼 놓을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들의 구축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빛을 발할 수 있었다.
 
25일 16화를 마지막으로 ‘혼술남녀’는 막을 내린다. 아쉽지만 아쉽지 않은 안녕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힐링과 스타의 발견을 건넸고 그들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1회를 남겨둔 가운데, 그들은 마지막까지 어떤 힐링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혼술남녀’는 25일 11시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노한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기사출처_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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