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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볼수록 빠져든다" 라이언 고슬링의 매력랜드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고슬링이 남성지 화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GQ 미국판은 1월 호 커버 모델로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을 내세웠다. 라이언 고슬링은 심플한 티셔츠에서 댄디한 정장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먼저 커버에서 라이언 고슬링은 회색 티셔츠와 정장 팬츠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덥수룩한 수염으로 남성적 매력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렬한 버건디 컬러의 정장에 타이 없는 셔츠 차림으로 자유로운 뮤지션의 느낌을 꾸몄다. 수영장에서 흠뻑 젖은 채 에스프레소 잔을 들고 있는 독특한 콘셉트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이언 고슬링은 상영 중인 영화 '라라랜드'에서 무명의 재즈 뮤지션 세바스찬을 연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기사출처_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