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른바다' 신계의 미모, 그러나 쉽지 않았다..전지현史 '신계의 미모..그러나 쉽지만은 않았다' 인간계를 넘어선 미모. 다소 오글거리지만 요즘 배우 전지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최근 방송중인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의 인어 캐릭터로 인해 붙여진 수식어다. 도저히 사람같지 않은 만큼 예쁘다고 해서 붙여진 말인데, 그렇다면 그의 이전모습은 어땠을까. 전지현을 되돌아봤다. - '내 마음을 뺏어봐' 지난 1998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전지현은 사실 잡지 모델 당시부터 유명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의 분위기 미녀인 전지현은 같은 해 SBS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에서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마음을 강탈했다. - 테크노 여왕 전지현은 1999년 한 광고에 출연, 당시 유행했던 '테크노 댄스'를 섹시하고도 파격적으로 선보여 전성기의 시작을 알리게 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