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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윤균상이 박신혜에게 밥을 사달라고 애걸하는 장면이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7회는 전국 시청률 1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7%보다 0.9%P 하락한 수치.

 

하지만 이날 방송분은 20대 여성 점유율을 32%에서 51%로 끌어올리고, 30대 남자 시청자의 점유율 역시 26%에서 35%로 크게 늘리며 2049의 지지 기반을 더욱 확고히 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4.75%. 윤도(윤균상 분)가 혜정(박신혜 분)에게 밥을 사달라고 애걸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윤도는 혜정 새엄마의 안면마비 증세를 성공적으로 수술한 후 혜정에게 “은혜를 갚으라”며 밥을 사라고 하지만 혜정은 “그럴 정도로 새엄마가 내게는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정 선생님과 밥을 함께 먹을 정도로 친하지도 않다”고 정중하게 거절했다.

 

윤도는 “그렇다면 밥은 내가 살 테니 차를 사라”고 했다가 그것도 거절당하자 “내가 밥도 차도 다 살 테니 같이 먹어만 달라”며 귀엽게 매달린다. 혜정만 모를 뿐 시청자는 다 아는 거침없는 애정공세였다. 이 때 서우(이성경 분)가 들어와 “왜 내가 오니까 말을 딱 멈추냐?”라며 “밥 먹자고 했다가 차였구나?”라고 당당하게 질투했다.

 

제작진은 “ ‘닥터스’ 7회는 한 마디로 ‘열정적으로 일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지홍(김래원 분)과 혜정, 윤도와 서우’라고 정리할 수 있다”며 “유능하고 진정성 가득한 지홍의 매력적인 모습, 냉정함 뒤에 자리한 혜정의 따뜻함, 여유와 유머를 갖춘 윤도의 유쾌함, 역지사지하면 모두 이해되는 서우의 속상함과 질투가 시청자에게 기쁨과 설렘, 상큼함을 주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시청자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이고 있는 요소는 ‘혜정만 보면 싱글벙글하는 지홍’이 아니겠냐?”고 분석했다.

 

또한 10대가 ‘닥터스’에 크게 호응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는 “10대들은 현재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데다, 열악한 상황을 딛고 의사로 당당히 선 혜정을 통해 자신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며 “단순히 예쁜 혜정이 아니라, 로맨스와 공부 양쪽에서 모두 희망을 실현해 주는 혜정”이라고 풀이했다.

 

‘닥터스’는 12일 8회분이 방송된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기사출처_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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