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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5월 말까지 이어져
서울시 홈페이지 통해 일정 소개

 

올해도 한강공원(총 11개)에서 봄꽃 축제가 펼쳐진다. 다음달 2일부터 5월 29일까지 58일 동안 진행된다. 서울시는 24일 이 축제의 일정을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했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으로 꽃놀이를 오면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봄꽃 릴레이의 첫 주자는 개나리다. 서울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3월 말부터 개나리가 피기 시작해 4월 2일쯤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일에는 70분간 뚝섬한강공원 산책길 5㎞를 걷는 ‘한강 개나리 꽃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봄꽃의 대표 인 벚꽃은 4월 4일 전후로 만개할 전망이다. 다음달 4∼10일 여의도봄꽃축제가 열린다. 9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한강 벚꽃콘서트도 볼 수 있다.

 

도심에서 보기 힘든 유채꽃밭을 구경하려면 5월 중순에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 가면된다. 5월 14일과 15일 이틀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뚝섬·양화한강공원에 많은 장미는 5월 하순에 활짝 핀다.

 

이 시기에 다양한 강변 행사도 진행된다. 다음달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광진교 아래 공연장에서는 ‘한강 로맨틱 콘서트’가 열린다. 재즈·어쿠스틱·팝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5월 7일과 8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청춘페스티벌 2016’이 개최된다. 2010년부터 매년 가수 요조와 레이디제인 등이 연사로 나서 인기를 끌어온 청춘 강연 행사다. 올해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개그맨 정준하·박명수·신동엽 등이 강연한다.

 

배를 타고 즐기는 수상 꽃놀이 프로그램도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한강유람선을 타고 봄꽃 구경을 하는 ‘블라썸 크루즈’가 운영된다.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여의도 한강공원에 정박되어 있는 미운항 요트들도 카페나 독서 공간 등으로 무료 개방된다.

 

한편 지난해 11월 1일부터 동절기 가동 중단에 들어갔던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는 다음달 1일 다시 가동된다. 평일 오후 8~9시, 토·일요일에는 오후 7시30분~9시에 20분 간격으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온다. 서울시는 이 분수를 비추는 조명을 추가키로 했다.


김나한 기자 kim.nahan@joongang.co.kr
[기사/사진출처_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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