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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나타난 나훈아, 5년 이혼소송 끝나나
컴백설·건강이상설 일축 위한 등장? '합의 기류'
 

가수 나훈아가 8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나훈아는 26일 오후 3시 55분 이혼소송이 진행 중인 경기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등장했다. 그는 묵묵히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의 질문엔 침묵으로 일관했다.

 

나훈아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아내 정수경 씨와의 이혼소송 과정에 단 한 차례도 법정에 나오지 않다가 갑자기 이날 법원에 출두했다.

 

지난 1983년 나훈아와 결혼한 부인 정 씨는 나훈아가 오랜 기간 동안 연락을 끊고 생활비를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불륜까지 저질렀다며 2011년 8월 이혼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비와 관련해서는 나훈아와 정 씨의 의견이 엇갈린다. 나훈아는 부인 정 씨에게 100억 원 정도를 줬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 씨는 계좌에 실제로 확인된 금액은 30만 달러인 3억5000만 원가량이라고 항변했다.

 

2011년부터 진행된 재판은 계속 이어졌으며 대법원은 2013년 9월 정 씨의 청을 최종 기각했다. 그러나 정 씨는 2014년 10월쯤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아내 정 씨는 수차례 재판정에 나와 남편과의 만남을 희망했지만 불발로 그쳤다. 그러나 나훈아는 줄곧 법률대리인을 통해 재판을 진행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런 그가 2008년 자신을 둘러싼 괴소문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 이후 8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이이에 나훈아가 무엇을 위해 대중 앞에 직접 나서는 부담을 감수했을까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컴백의 전초, 이혼 불가 확인의 의지, 건강 이상설 일축 등 그가 8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을 두고 분분한 의견이 존재한다.

 

가장 무게가 실리고 있는 의견은 나훈아와 부인 정 씨 간에 지속돼 온 '날선 대립'이 부드러운 '화합의 기류'로 바뀌고 있다는 관측이다. 현재 나 씨와 정 씨, 양측 법률대리인 모두 부정적 의견 표명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나훈아와 함께 법원에 출석한 법률대리인은 나훈아의 등장으로 밝은 이혼소송 전망을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쉽진 않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안 되는 일은 없겠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나훈아는 줄곧 변호인을 통해 이혼을 원하고 있지 않은 상태임을 밝혀왔다. 과연 나훈아가 한 번 더 남은 조정기간에 부인과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예슬 인턴기자 jmd0684@eco-tv.co.kr
[기사/사진출처-환경TV/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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