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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6' 오늘(16일) 내한 배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내한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 홍보 차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아홉 번째로 한국을 찾은 톰 크루즈는 입국장을 찾은 한국 팬들에게 미소로 화답했다.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등으로도 유명한 헨리 카빌은 이번이 첫 내한. 그는 톰 크루즈와 같은 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스타트렉 비욘드’(2016)로 한국을 찾은 사이먼 페그는 이번이 두 번째 한국 방문. 그는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16일 오후부터 공식 일정에 참여한다. 오후 2시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 더보기
'냉정과 열정 사이' 13년 만에 재개봉…명품 멜로의 귀환! [일간스포츠 김연지]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가 13년 만에 재개봉한다. '냉정과 열정 사이'가 4월 21일 재개봉한다. '냉정과 열정 사이'는 이탈리아 피렌체와 밀라노, 그리고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뜨거웠던 사랑을 다시 되돌리고 싶은 남자 쥰세이(다케노우치 유타카)와 냉정하게 외로움을 견디며 사랑을 가슴 속에 간직하는 여자 아오이(진혜림), 두 남녀의 10년간에 걸친 가슴 벅찬 사랑이야기를 담은 세기의 러브 스토리. 이번 재개봉은 아르떼 주관 롯데시네마와 함께 한다. '냉정과 열정 사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각자 남녀의 시각에서 쓴 동일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주옥 같은 명대사와 남자 주인공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나래이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