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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관계

홍상수 아내 "불륜녀" vs 김민희 어머니 "곱게 키운 딸"…카톡 공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방증이 공개됐다. 홍상수 감독 아내 조 모씨와 김민희의 어머니가 나는 카톡 대화 일부가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 7월호를 통해 나왔다. “두 사람이 마음을 다잡고 돌아올 수 있게 도와달라”는 조씨의 말에 김민희의 어머니는 “유부녀와 바람난 딸을 둔 어미의 심정을 헤아려 달라. 곱게 키운 딸이다. 홍 감독이 뭔가를 깨달으면 돌아가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바람난 남편의 아내가 아플까.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딸의 어머니가 더 아플까”라는 김민희의 어머니의 말에 “남편을 도둑맞은 아내의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느냐”는 조씨의 항의 등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조 씨는 우먼센스를 통해 그간 심경을 고백했다. 올해 초 홍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 관계에 대한 소문이 불거.. 더보기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열애…1년째 부적절한 관계? 배우 김민희가 잘못된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영화감독 홍상수. 두 사람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찍으면서 인연을 맺었고, 지금까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뮤즈로 활약 중이다. 2015년 '지금은 맞고~' 이후 3편의 작품을 함께 했다. 그러나 이 배우와 감독의 협업 이면에는 비상식적인 사랑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도 그럴게, 홍상수 감독은 유부남이다. 유학 시절 만난 A 씨와 1985년 결혼했다. 슬하에 대학생인 딸도 있다. 이들은 지난 30년간 화목한 가정을 유지했다. 하지만 김민희가 나타난 이후 모든 게 바뀌었다.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한 것. 홍상수 감독도 그런 김민희의 관심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홍 감독은 급기야 그해 9월 가족을 .. 더보기
김세아, '상간녀' 소송 피소…"위자료 1억원 청구 당해" 탤런트 김세아(42)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 혼인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다. 김세아와 B부회장의 인연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업상 필요에 의해 만났다고 알려진다. 이후 둘의 관계는 Y회계법인 관계자 사이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실제로, B부회장은 김세아에게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세아와 용역계약을 맺어 매 월 500만 원을 법인 비용으로 지급했다. 김세아가 타고 다녔던 토요타 차량도 Y법인 소유. 여기에 대리기사 서비스까지 붙였다. 또한 청담동 고급 오피스텔을 계약, 김세아가 사용할 수 있게 했다. Y회계법인 관계자는 "김세아 앞으로 법인의 돈이 흘러 들어갔다"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매월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