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 새로운 행복을 위한 출발점이지만, 잘못하면 또 다른 불행의 시작점이다.


- 법무법인 한서가 알려주는 똑똑하게 이혼하는 방법 -






국내에서 한 해 동안 이혼하는 커플 수는 작년을 기준으로 11만5천3백여 커플.


 하루에 무려 3백16쌍이 이혼한다는 얘기다. 이혼 건수는 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이혼 절차나 과정에 대한 이해는 현저히 낮다. 혹시 ‘이혼 플래너’


라는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 이혼 플래너는 한마디로 이혼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이렇게만 말하면 ‘사짜 아냐?’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래봬도 올해 초 국가에서 공인한 정식 직업이다.이혼 플래너가 하는 일은


 이혼을 고민하는 단계부터 이혼을 실행하는 단계, 이혼 이후의 삶을 계획하는 단계


까지 이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컨설팅해주는 것이다.







‘이혼하는 데 뭐 있어? 그냥 갈라서면 되는 거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다가는 


큰코다친다. 모르면 독, 알면 약이 되는 깨알 상식이 알고 보면 상당히 많다. 


그렇다고 이혼 플래너가 무작정 이혼만 권유하는 것은 아니다. 상담을 통해 풀리지


 않던 부부 갈등을 해소해주기도 하고, 이혼 소송을 고려하는 커플을 설득해 원만


하게 협의 이혼을 하도록 갈등을 중재해주기도 한다. 끝내 협의에 이르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는 이혼 소송에 유리하도록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기도 한다.






▲ 부부 갈등을 맞이한 당신에게 ▲




똑똑하게 이혼을 하기 위해선 크게 4가지 절차를 거쳐야 한다. 


먼저 이혼을 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이혼하기로 결심했다면 


제대로 준비하고, 원만하게 헤어진 뒤, 행복한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중 무엇 하나라도 건너뛰게 되면 행복한 삶은 보장되지 않는다.






● STEP 1. 할까 말까



부부 간 갈등을 맞은 사람들은 이혼을 할지 말지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문제는 감정의 홍수로 인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다는 데 있다. 이혼을 고민하는 중이라면, 


먼저 자신이 ‘다름’과 ‘틀림’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는지 되짚어보자. 


가령 ‘외도’ ‘폭행’ ‘중독’은 ‘틀린 결혼 생활’의 3종 세트라 


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다시 생각해볼 것도 없이 반드시 이혼해야 


한다. 하지만 ‘대화가 안 된다’ ‘애정이 식었다’ 등은 ‘다름’의 문제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이혼 사유로 ‘성격 차이’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한 부분이다. 


부부 두 사람이 완벽하게 같은 성격과 취향을 가질 수는 없다. 


자신과 다른 것을 두고 틀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런 문제를 맞이한 사람은 ‘이혼’보다는 ‘노력’이 필요하다.






● STEP 2. 어떻게 준비할까? 



앞 단계를 거쳐 이혼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결심한 사람이라면, 


상대에게 협의 이혼을 제안하거나 소송에 들어가기 전 본인 스스로


 이혼을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남편의 외도에 대한 ‘증거 수집’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혼 준비’란 이혼을 한 후 어떻게 살지, 만약 


협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점이 불리하고


 유리하게 작용할지 따져보는 것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전업주부에게는 재취업 상담도 함께 할 것을 권한다. 대부분의 


주부가 이혼을 결심한 후에도 그것을 곧장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이혼 이후의 삶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혼 후 살길이 


막막하다는 이유로 남편의 외도나 폭력을 참고만 산다면 문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 아무런 준비 과정 없이 무턱대고 상대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것도 옳지 않다. 당신의 입에서 ‘이혼’이라는 단어를 


꺼내는 순간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고, 이때부터 상황은


 더욱 악화일로를 걷게 된다. 






● STEP 3. 똑똑하게 이혼하기 



이혼을 결심했고, 준비도 마쳤다. 이제 똑똑하게 이혼하는 일만 남았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생각은 버리자. 우리나라는 이혼에 


있어 파탄주의가 아닌 ‘배우자 유책주의’를 따르고 있어 일단 법정에 


가면 상대에게 없던 트집도 잡아서 부풀리는 것이 현실이다. 한마디로 


이혼 소송을 시작하면 서로가 철천지원수가 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소송을 통해 얻는 유익보다 조금 양보하고서라도 협의 이혼을 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나을 수도 있다. 협의 이혼을 위해 마주 앉았을 때는


 이혼 후 맞이하게 될 작은 문제까지도 상세하게 서로 합의해둘 필요가


 있다. 양육권과 양육비 문제는 물론이고 면접 교섭권의 활용 문제, 둘


 중 한 명이 재혼했을 때는 어떻게 할지 등 기타 제반 사항에 대해서까지


 문서화해둘 필요가 있다. 



또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은 바로 아이들의 존재다. 너무 이혼에만 치중하다


 보면 미처 자녀의 존재는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양육권이나 양육비


 문제만 신경 쓰다가 자녀들이 받을 상처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것이 그 예다.


 아무리 상대가 밉다고 한들 자식 앞에서 배우자 험담을 늘어놓는 일은 


절대적으로 삼가야 한다. 그 사람을 부모로 둔 아이의 자존감은 바닥을


 치게 될 수밖에 없다. 






● STEP 4. 그 후…



이혼하면 후련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혼하는 과정에 있을 때는 ‘반드시 이혼하겠다’는 목적의식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혼 후 자존감에 크나큰 상처를 받는다. 특히 상대방의 외도로 이혼하게


 됐을 경우 자존감의 회복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임에 잘 나가지 


않고 자신이 이혼했다는 사실도 떳떳하게 밝히지 않는다. 거짓말을 계속하면서


 자존감은 점점 더 떨어진다. 사람들에게 굳이 자신의 이혼 사실을 떠벌리고


 다닐 필요는 없지만, 누군가가 이혼했냐고 묻는다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예전처럼 이혼했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이혼했다고 기죽지 말고, 자신감 있게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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