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윤종빈 감독의 실화첩보극 '공작'을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인랑', 김용화 감독의 '신과함께-인과 연'까지 한국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 여름 극장가에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한국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먼저,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한국의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는 사회적 소재를 영화적 세계로 펼쳐내며 많은 관객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았던 윤종빈 감독.

 

그는 1990년대 북으로 간 스파이 흑금성의 이야기를 통해 첩보 장르 고유의 재미를 주며, 남과 북의 다채로운 인물들을 통해 분단국가의 드라마틱한 이면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윤종빈 감독 특유의 치밀한 연출과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매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작'은 올 여름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밀도 높은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을 예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지운 감독의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 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인랑'은 누구도 믿을 수 없고 한치 앞의 생사 또한 알 수 없는 불안한 삶을 이어나가야 하는 인물들의 모습들을 통해 새롭고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작으로, 여름 흥행 대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인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을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김용화 감독이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신과함께-인과 연'의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워너브러더스 코리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 출처 : 마이데일리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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