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어렸을때 읽었던 동화 가운데 토끼와 거북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둘이 경주를 했다.
토끼가 당연히 앞서 갔지만 잘난척 하다가 중간에 나무밑에서 잠을 자게되고
거북이는 느리지만 최선을 다하여 걸었기에  결국에는 거북이의 승리로 끝난 교훈적인 이야기다.

 

 

그런데 이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를 이렇게 읽어보자.

옛날에 거북이를 무척 사랑한 토끼가 있었다.

토끼에게는 한가지 아픔이 있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느린 걸음을 너무 자학 한다는 것이다.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토끼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

 

 

토끼는 그런 거북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고 싶어했다.

그래서 어느날 토끼가 거북이에게 제안을 했다. 거북아 나와 달리기 해볼래..
그날 거북이도 투지가 생겨서 그래 한번 해보자..

 

 

순식간에 토끼는 저만치 앞서 갔다 그러면서도 뒤따라오는 거북이만을 생각하며
거북이가 포기하면 어쩌지.. 그래서 토끼는 중간쯤 가다가 기다려 주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냥 눈을뜨고 기다리면 거북이의 자존심이 상할까봐 토끼는 길에 누워서 잠을 자는 척 했다.

그러면서 토끼는 거북이가 가까이와서 자기를 깨워 주고 같이
나란히 언덕을 올라가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었다. 

 

 

그러나 거북이는 토끼 옆을 지나 가면서도 깨우지 않았다.

잠을 자는 척 하던 토끼는 눈물이 났다.
결국 거북이는 경주에서 이기게 되었고 경주후에 동네 동물 식구들과 후세 사람들로부터

거북이는 근면하고 성실하다는 칭찬을 들었고 토끼는 교만하고 경솔하다는 욕을 먹게 되었다.

 

 

그러나 토끼는 남몰래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 모든 비난을 감수 하였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거북이의 기쁨이 자기의 기쁨이었기 때문이다.

 

 

같은 이야기를 다른 관점에서 읽어보니까 다른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

누구나 겪는 평범한일, 흔이 있는 이야기와 사건들을
조금만 움직여서 다른 자리에서 보면 누구나 사랑이 보이고 마음이 느껴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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