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킹'의 주연 정우성과 조인성이 영화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정우성과 조인성이 '씨네21'의 창간 21주년 특집호 표지를 장식했다. 씨네21측은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하지만 영화에서는 한번도 만난 적이 없었던 두 배우 조인성과 정우성이 한재림 감독의 '더 킹'에서 드디어 만난다. 게다가 두 배우 모두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것은 촬영 초반부터 영화를 향한 기대가 증폭되는 지점이다. '씨네21' 창간 21주년을 기념하는 표지로, 당대 최고 비주얼의 두 남자 조인성과 정우성의 조우를 담아낸 것은 매우 뜻 깊은 올해의 사건"이라고 이번 표지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더 킹'에서 조인성은 대한민국 격동하는 근현대사를 아우르며 권력의 맛을 깨닫고 성공을 꿈꾸는 인물 ‘박태수’ 역할을 맡았다. 이와 함께 ‘박태수’(조인성)를 권력의 세계로 이끌며, 그를 자신의 수족으로 부리게 되는 강력한 실세 ‘한강식’ 역을 정우성이 맡아 강력한 권력의 대결 각을 이뤘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충무로 블루칩들까지 합세해, 최고 연기의 장이 될 것이다.

 

'더 킹'은 '관상'으로 900만 관객을 동원했던 한재림 감독이 2014년 여름부터 기획하여 2015년 초고를 완성한 작품이다. 순제작비는 104억원, 2016년 2월 크랭크인해 총 100회차 촬영을 거쳐 올 겨울 개봉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기사출처_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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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어화’가 홍콩 필름 마켓(Hong Kong International Film & TV Market)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해어화’란 '말을 이해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 말. 미치도록 하고 싶은 노래로 얽힌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해어화’는 1940년대 권번 기생들과 대중가요계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 아름다운 노래와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어화’는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아시아 최고의 영상 콘텐츠 마켓 ‘2016 홍콩 필름 마켓(HKTDC)’에서 각기 다른 꿈을 꾸고 있는 세 남녀의 모습을 담은 감각적인 해외 포스터 4종과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세계 바이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고의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 소율(한효주)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연희(천우희)의 아련한 눈빛 그리고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의 고민을 느낄 수 있고, 권번 기생 시절 티 없이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함께 뛰노는 소율과 연희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이들에게 펼쳐질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또한 영문 타이틀인 ‘Love, Lies’와 ‘A TRAGEDY OF JEALOUSY AND DESIRES’라는 카피가 아름답고도 강렬한 이들의 운명적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해외 유명 영화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을 통해 ‘해어화’가 소개되며 전 세계 영화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영화 ‘해어화’는 오는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사/사진출처_아시아경제/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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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널 기다리며’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를 배출한 제니퍼 로렌스 주연 ‘조이’를 제치고

 

흥행 예상 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널 기다리며’는 소녀의 아빠를 죽인 범인이 출옥하는 날, 과거와 유사한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된다. 15년간 그를 기다려온 소녀와 형사, 그리고 살인범의 7일을 영화로 담았다.


‘널 기다리며’는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심은경, 윤제문, 김성우, 오태경, 안재홍, 정해균, 안재홍, 김원해,

 

정찬훈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개봉을 앞둔 현재 3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귀향’, 3월 10일 동시기에 개봉하는 제니퍼로렌스의

 

‘조이’를 꺾고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의 흥행 예상 점유율에서 29.28%라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접한 네티즌들들의 호평도 줄잇고 있다.


한편, 영화 ‘널 기다리며’는 3월 19일 개봉한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기사출처_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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