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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해 5일로 길기 때문에, 문화생활을 하면서 추석의 의미를 되새긴다면 더욱 풍성한 연휴가 될 수 있다. 정부도 올해 추석의 모토를 ‘문화가 있는 추석’으로 정하고, 추석 연휴기간을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주요 문화 및 여가시설을 무료로 운영하거나 대대적인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할인혜택이 주어지거나 무료로 개방되는 전시관ㆍ문화재ㆍ영화관 등 전국의 문화 및 여가시설은 330개에 달한다. 이와 함께 420여개 주요 관광ㆍ체험ㆍ숙박시설이 최대 55%의 할인을 제공한다. 전국 20여곳에선 지역축제가 열린다. 다 소개하기도 어렵다.

마음만 먹는다면 전국 어디서나 문화와 여가가 있는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인터넷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를 비롯해 지자체, 해당 단체 및 기업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정보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먼저 연휴기간에는 주요 놀이공원의 입장료가 할인되고, 주요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패키지 관람권이 20∼30% 싼 가격에 판매된다. 프로야구 경기 일반석은 50%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전국 약 50개 대중골프장 이용료(그린피)가 할인된다.

전시 부문의 경우 국립현대미술관이 연휴기간 무료로 개방되며 국립과학관ㆍ국립생태원 등 입장료가 20∼50% 할인된다. 경복궁을 비롯한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이 무려로 개방되며, 경복궁은 야간특별관람(별빛야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420여개 관광ㆍ체험ㆍ숙박시설이 최대 55% 할인된다. 자연휴양림 입장료는 면제되고,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료도 10∼50% 할인된다. 농어촌체험마을과 아라뱃길 수상레저ㆍ크루즈 등에 대해선 20%의 할인이 제공된다.

숙박과 교통 부문에서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민간 자율적으로 숙박료 할인일 실시되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패키지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 연휴 기간 중 주요 렌터카 업체의 렌트비용이 45∼55% 할인돼 일반인들의 여행 및 귀향 편의를 제공한다.

광주ㆍ부산 비엔날레, 여수 국제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해 전국 20여개 지역에서는 문화ㆍ예술행사가 진행된다.

추석 연휴 기간 집에서만 복작대면서 서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문화 레저를 즐긴다면 더욱 알찬 연휴가 될 것이다.

이해준기자 hjlee@
[기사출처_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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