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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이영애 쌍둥이 아들딸, 엄마 쏙닮은 꽃미모!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아들과 딸이 공개됐다. 엄마 이영애를 쏙 닮은 외모다. 이영애는 16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노래를 부르는 스타-부르스타’에서 6살 쌍둥이 아들 딸을 공개했다. 두 아이들은 엄마 껌딱지였다. 엄마를 졸졸 쫓아다녔고, 엄마를 닮은 예쁜 외모였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시선을 끌어당겼다. 이날 이영애는 김건모, 윤종신, 이수근, 강승윤과 신나게 수다를 떨며 소탈한 매력을 보여줬다. 표재민 기자 jmpyo@ [기사출처_OSEN] 더보기
'미운우리새끼', 시청률+재미+감동 다 잡았다 '동시간대 1위'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운우리새끼’)가 재미와 공감, 시청률을 동시에 잡았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전국 기준 7.3%, 수도권 기준 8.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전체 1위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미운우리새끼’에선 친구들은 알지만 정작 엄마는 몰랐던 가수 김건모, 방송인 김제동, 허지웅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어른이 된 아들이 평소 어떻게 지내는지 눈으로 확인한 엄마들은 생각지 못한 아들의 모습에 놀라워했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아들의 속마음을 통해 애틋한 모자 관계를 확인하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일어나자마자 모바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