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주연의 디즈니 라이브 액션 '미녀와 야수'가 내년 3월 개봉을 확정하고 처음 공개됐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7일 '미녀와 야수'의 개봉일 고지와 함께 엠마 왓슨이 정면에 나선 스틸을 공개했다.

2017년 3월, 새롭게 공개되는 '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미녀 벨(엠마 왓슨 분)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기념비적인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켰다.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의 루크 에반스, 르 푸 역 조쉬 게드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등의 배우들이 가세해 환상의 조합을 완성했다. '드림걸즈', '브레이킹 던'의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초로 공개된 '미녀와 야수'의 첫 이미지는 벨로 분한 엠마 왓슨과 야수의 댄 스티븐스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미녀와 야수' 원작 애니메이션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처럼 노란 드레스를 입은 엠마 왓슨의 아름다운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일상복 역시 감출 수 없는 미모가 빛난다. 벨 역으로 캐스팅된 후 기쁨을 전했던 엠마 왓슨은 "1991년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의 엄청난 팬이다. 어릴 적에 그 영화를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른다. 모든 대사와 노래를 다 외웠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개스톤 역으로 등장하는 루크 에반스의 당당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이나 엠마 왓슨과 애절한 사랑을 이뤄 '미녀와 야수' 속 야수로 분한 댄 스티븐스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더불어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안 맥켈런이 맡은 시계 콕스워스, 엠마 톤슨이 분한 주전자 포트 부인,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한 촛대 뤼미에르, 구구 바샤-로가 맡은 빗자루 플리멧의 등장도 반가움을 전한다.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의 많은 팬들 또한 공개된 이미지에 대한 만족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는 1991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이 아닌 극영화의 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기록됐다.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모두 휩쓸며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명작을 원작으로 한 것은 물론 '미녀와 야수'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말레피센트', '신데렐라', '정글북' 등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라이브 액션으로 성공적으로 재탄생시킨 디즈니의 2017년 첫 라이브 액션이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한 '미녀와 야수'는 세기를 넘어 새로운 걸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2017년 3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성지연 기자 sjy0401@osen.co.kr
[기사출처_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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