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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 여배우들의 과감한 선택 왜?

 

최지우·김혜수·고현정·전도연…
신민아도 9월 ‘내일 그대와’ 출연
참신한 소재·탄탄한 대본에 매료

 


톱스타급 여배우들의 ‘과감한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신민아다. 신민아도 최지우, 김혜수, 고현정 그리고 전도연에 이어 케이블채널 tvN으로 향한다. 9월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내일 그대와’가 그 무대다. 시간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이야기다. 신민아는 신중한 검토 끝에 최근 출연을 확정했다. 단순한 가벼움보다는 촘촘한 스토리 구성이 신민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이미 정상의 자리에서 높은 몸값을 자랑하며 좀처럼 움직이지 않던 톱스타급 여배우들의 잇단 행보를 알려준다. 이들은 케이블채널 tvN으로 발길을 돌리며 방송가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사실 최지우가 가장 먼저 tvN행을 선택했을 때만 해도 크게 와 닿지 않았지만, 작품 선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여배우 대표 3인방’인 김혜수, 고현정, 전도연이 움직이자 방송가와 시청자는 신선한 충격의 시선으로 이를 바라봤다. 충무로에서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전도연이 1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며 비 지상파 방송을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다. 전도연이 주연한 ‘굿와이프’ 제작진 역시 “설마 전도연이 출연한다고 할 줄 몰랐다. 당연히 거절할 거라 생각했다”며 놀랐을 정도다.

 

전도연은 8일 방송하는 ‘굿와이프’를 통해 자신의 선택에 대한 시청자의 평가를 받게 된다. 동명의 인기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에서 전업주부로 살아오던 전도연은 정치 스캔들로 수감된 남편 대신 변호사로 다시 돌아와 사건을 해결한다. 그는 “캐릭터보다는 스토리에 끌렸다”고 했다. 고현정이나 김혜수도 마찬가지다. 지상파 방송 드라마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함, 독특하면서 탄탄한 대본 등 완성도가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고현정은 노년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신선하다”고 판단해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했다. 주연 자리에서 한발짝 뒤에 서 있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시그널’의 김혜수도 “대본을 보고 안 할 이유가 없어서” 현재와 20년 전 과거를 기꺼이 넘나들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사출처_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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