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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전략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중저가폰들의 돌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애플이 보급형 아이폰SE를 본격 국내 출시하는 데 이어 삼성전자도 2016년형 갤럭시J 시리즈를 출시, 중저가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시장을 달구고 있는 것이다.

 

특히 5월에는 어린이날이나 어버이날이 있어 스마트폰 선물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중저가폰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애플 보급형 아이폰SE 10일 '상륙'

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일 애플의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SE가 국내에 출시된다. 이미 지난달부터 예약가입을 받기 시작한 아이폰SE는 10.16㎝(4인치) 보급형 모델이지만 아이폰6S급 성능을 갖췄다. 외형은 아이폰S5와 비슷하지만 64비트 A9칩을 탑재했으며, 울트라고화질(UHD 4K) 촬영이 가능한 1200만픽셀의 카메라도 내장됐다.

가격은 16GB 모델이 50만원대로 다른 중저가폰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일반적으로 중저가폰이라고 분류하기는 부담스럽지만, 기존 일반 아이폰 시리즈와 비교하면 값이 싸 아이폰 애호가 중 가격부담을 덜고 싶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사들은 애플코리아에서 공개한 출고가 59만원(16GB)보다 낮은 55만원가량으로 출고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5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한 후 선택약정을 적용, 매달 20% 요금할인을 받는다면 실구매가는 20만~30만원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 아이폰SE는 현재 일부 비인기 색상을 제외하고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 액수가 아이폰SE 판매량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삼성전자 "갤럭시S7 흥행몰이, 중저가폰으로 확산"

삼성전자는 올봄 갤럭시S7으로 프리미엄폰 시장을 장악한 데 이어 중저가폰 시장 공략을 위해 2016년형 갤럭시J 시리즈를 대거 출시했다. 갤럭시A 시리즈와 J 시리즈는 지난해 삼성전자가 선보인 중저가 라인업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016년형 제품들은 30만원대 제품이지만 사양은 프리미엄폰 못지않아 가성비가 높다.

13.20㎝(5.2인치) 갤럭시J5, 13.97㎝(5.5인치) 갤럭시J7은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카메라도 전면 500만화소, 후면 1300만화소에 전후면 모두 조리개값 F1.9 렌즈를 채용해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그 밖에도 전면에 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를 적용하고 화각을 120도까지 넓혀주는 '와이드 셀피' 기능도 제공한다. 배터리는 각각 3100㎃h와 3300㎃h로 동급 최대 용량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23만1000원으로 책정된 '갤럭시J3'도 출시했다. 12.7㎝(5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후면 8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이 제품은 가격이 더욱 저렴하게 책정된 만큼 실속형 제품을 찾는 고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이나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라면서 "이들이 중저가폰 주고객층인 만큼 5월에는 중저가폰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지영 기자 aber@fnnews.com
[기사출처_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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