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처벌요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유천, 최초 고소인 다시고소 "강력한 처벌원해" 진술 번복?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취하한 A씨가 다시 고소했다. 채널A는 30일, 첫 번째로 박 씨를 고소한 A씨가 “박유천의 최초 고소인이 고소 취하를 번복하고 다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박유천이 자신을 무고와 공갈 혐의로 맞고소하자 경찰에 다시나와 '강제로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진술 내용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A씨와 A씨의 남자친구, A씨의 사촌오빠 등 3명을 무고와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상황이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0일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 여성은 당시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며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은 고소 취하 여부와 상관없이 조사를 진행해왔다. 박유천은 A씨외에도 총 3명에게 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