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시'
하리 하이네(1797~1856),
한 총각이 한 처녀를 사랑했네
그 처녀는 다른 남자를 택했는데
그 다른 남자는 또 다른 여자가 더 좋아
그 여자와 결혼해버렸네
그 처녀는 화가 나서
아무 남자하고 그냥 결혼해버렸네
총각은 기가 막혔네
이건 낡은 이야기
그런데도 언제나 새롭네
방금 그런 일을 당한 사람은
가슴이 깨어지네 두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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