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지난겨울 ‘응답하라 1988’ OST가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줬다면 올 봄에는 ‘태양의 후예’다.

KBS2 월화극 ‘태양의 후예’ OST가 드라마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일 공개된 다비치가 부른 ‘태양의 후예’OST ‘이사랑’이 공개 3일만에 전 음원차트 올킬하며 정상에 올랐다. 앞서 공개된 윤미래의 ‘ALWAYS’, EXO 첸-펀치의 ‘Everytime’ 역시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드라마와 함께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응팔’이 리메이크곡으로 1988년의 따스한 감성을 2016년으로 가져왔다면 ‘태양의 후예’는 드라마 주인공과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녹여낸 OST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거미·케이윌 등 OST로 10곡 공개, 스페셜 앨범도 준비 중

 

음원차트를 휩쓴 윤미래, 첸-펀치, 다비치 외에도 ‘태양의 후예’의 아직 음원으로 공개되지 않은 곡들을 향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지난 방송을 통해 등장한 거미와 케이윌의 OST는 단숨에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곧 발표될 음원의 인기를 가늠케했다. 뮤직앤뉴 관계자는 “현재 10곡 정도가 OST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되는 곡 라인업은 아직 미정이다. 다른 미니시리즈 드라마에 비해 곡이 많다 보니 걱정을 많이했다. 하지만 모든 곡 하나 하나 놓칠 수 없는 좋은 곡이다. 스페셜 에디션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양의 후예’ OST는 발표부터 다른 OST와 남달랐다. 드라마 방송 전에 윤미래가 부른 ‘올웨이즈’(ALWAYS)를 공개했고 이후 매주 목요일 0시에 한곡씩 수록곡을 출시하고 있다. 뮤직앤뉴 관계자는 “드라마가 반응이 좋아 덕을 봤다. 서로 시너지 효과를 얻어 WIN-WIN 하는 것 같다. 모든 곡이 사랑을 받아 뿌듯하다. 매주 한곡씩 발매하는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방송주차보다 곡 수가 많아 다른 방식을 택할지 고려 중”이라고 알렸다.

 

 

 

 
◆ 사전제작 드라마, 완성도 높은 OST에도 한 몫

 

중국과의 동시 방영을 위해 100% 사전제작된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부터 군더더기 없는 빠른 전개와 김은숙 작가 특유의 섬세한 캐릭터와 명대사로 안방 극장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월 제대 후 첫 작품으로 ‘태양의 후예’를 선택한 송중기와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3년만에 복귀한 송혜교의 러브라인에서는 감정을 자극하는 OST가 드라마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다양한 수록곡은 여느 OST보다 드라마에 내용과 장면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뮤직앤뉴 관계자는 “드라마가 사전 제작되다 보니 앨범 제작 전부터 음악감독님과 연출진이 대본을 두고 많은 상의와 고민을 했다. OST 자체로 드라마에 잘 녹아 들며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곡을 만들었다. 가창자 역시 그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실력파 보컬”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OST 제작을 맡은 뮤직앤뉴는 태양의 후예 제작사인 NEW의 자회사로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그는 “다른 드라마 작업에 비해 커다란 차이가 있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의사 결정하기가 편하고 빠르다. 드라마팀과 조율할 부분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작업이 진행된다”고 알렸다.

 


홍승한 기자 hongsfilm@sportsseoul.com
[기사/사진출처_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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