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회고장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낭만닥터' 유연석과 윤찬영의 열연, 최고의 1분…무려 17%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의 어린 시절 회고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전국 시청률 13.8%(닐슨 코리아 제공,이하 동일기준)로 적수 없는 1위를 달리고 있다. 2049 시청률도 7.5%를 기록, 최고치를 1% 경신했고, 최고 순간 시청률도 17.38%로 2% 가까이 뛰어 올랐다. 최고의 1분은 17.38%로, 강동주의 어린 시절 회고 장면이 차지했다. 유연석의 아역을 연기한 윤찬영은 1회에 이어 4회에서도 감정선 깊은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김사부는 강동주에게 “그렇게 남 탓해봐야 세상 바뀌는 거 아무 것도 없다”면서 “정말로 이기고 싶으면 네 실력으로 필요한 사람이 되라.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일침한다. 이 말을 들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