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반가운 이유 중 하나는 여름까지 도심과 캠핑장 곳곳에서 야외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이다.
축제마다 데미안 라이스,트래비스,위저,바우터하멜,디스클로저 등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해외 뮤지션의 라인업까지 확정돼 음악팬들은 지금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살랑이는 봄바람,뜨거운 태양볕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 5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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